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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이호경)-남양주시 ‘으뜸마을공동체’가 지난 12월 11일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공동체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동체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주민 참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전문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대회에 하남 “아이랑 엄마랑 새마을가요”(발표 정미옥 감일동부녀회장)와 남양주 “으뜸마을 공동체”(발표 김미선 총무)가 참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으며, 전국 공모사업 지역 19개소와 자체 추진사업 지역 3개소 등 총 22개 공동체가 참여해 한 해 동안 지역 현장에서 추진한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남양주시 “으뜸마을공동체(공동대표 지춘자, 김익경)”는 조안면 삼봉2리를 중심으로 마을주민 간 화합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참여형 사업추진을 통한 공동체 의삭 형성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올해는 마을역사 복원과 딸기 고추장 만들기, 마을환경 정화활동, 미니 화단꾸미기, 행복한 우리마을 사진전 등의 주민 활동을 펼쳤다.
하남시 “아이랑 엄마랑 함께가요(대표 정미옥)”는 감일동에서 소외된 이웃과 소통 단절 회복을 목표로 공기정화 화분만들기, 꽃꽃이, 수제쿠키 및 드립 커피, 수제 과일청, 비즈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숲 강사와 숲 체험 및 황토길 걷기,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으뜸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참여형 의사결정과, 주민 소통과 교육, 마을환경 개선 활동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으뜸마을공동체가 보여준 주민사이에 소통과 협력강화 방식 △지역내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생활 속 접근방식 △사업성과 공유 및 주민참여 확산 노력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진대회는 오전 홍보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체별 활동 전시, 사례 발표, 현장 정성평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으뜸마을공동체는 부스 운영에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활동 전시물 마을 변화 사진 등을 선보여 다른 지역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확산과 마을 간 벤치마킹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정성평가(90점)와 사전 정량평가(10점)를 합산해 최종 수상 공동체를 선정했다.
한편, 경기도새마을회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다른 지역 마을공동체 활동을 참고해, 내년에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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