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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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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는 지난 12월 4일(목) 경기도 안산의 엠블던호텔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및 관계자 약 150명의 현장 참석 외에도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여, 인정기관의 공로를 더욱 폭넓게 인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지역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올해 7월 인정제 시행을 통해 전국적으로 총 707개소가 선정되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작년(90개소) 대비 약 17.7% 증가한 106개소의 기업 및 기관이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도내 지역사회공헌 문화의 확산을 입증했다.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9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인정 기업 및 기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도내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인정기관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 및 인정패 전달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한국마사회’의 우수 지역사회공헌 활동 발표가 진행되어 다른 기관들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더불어, 도내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황세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재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모든 공식 순서가 마무리된 후, 인정 기업 및 기관 등 모든 참여자는 서로 축하하고 감사하는 만찬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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