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식)는 지난 11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이동면에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년간 사용으로 파손·부식된 싱크대로 인해 설거지 불편, 누수, 위생 문제 등을 겪어온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고, 활동에 참여한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진금녀 회장은 “어르신이 불편해하시던 싱크대가 새것으로 교체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뿌듯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싱크대가 새것으로 바뀌어 설거지가 편해졌고 마음까지 환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경식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노후 싱크대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낙상 위험, 곰팡이 발생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