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꿈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9일 포천시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역아동센터 특례지원 심사에서 최종 선정되어, 2026년 1월부터 상록수지역아동센터와 일동밀알지역아동센터를 새롭게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번 특례지원 선정은 더꿈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지역사회 아동 돌봄 및 교육 공헌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조합은 내년부터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상록수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이순열)와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밀알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오규영)를 공식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두 센터는 아동 지역아동센터 서비스와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고여진 법인대표는 "포천시의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꿈나눔사회적협동조합의 이번 성과는 포천시 지역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가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지역아동센터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지역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