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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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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11월 21일 ‘2026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 해 관내 시설 16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소방서는 시설 규모, 이용자 밀집도, 화재취약요인, 과거 사고 이력 등 객관적인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매년 대상시설을 재분류한다.
2026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총 16곳으로 필수지정대상 4곳, 심의지정대상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점검, 예방지도 강화,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중점관리대상 선정은 대형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핵심 절차”라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조치를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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