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 기수연합회(회장 김재영)는 11월12일 오전7시부터 오후2시까지 운천1리 이송우씨댁을 포함한 영북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59세대에 연탄 2만장(세대당 340장)과 자일리 배인수 씨가 협찬한 계란 140판(세대당 2판)을 직접 배달하는 행사를 벌였다.
13개 기수연합회원 150여명과 차량 25대가 투입된 이날 행사에서 김재영 회장은 ꡒ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연료비가 많이 들어 힘들게 지내시는 것이 안타깝게 여겨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와드리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ꡓ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회원들은 산정호수 등산로, 둥근 달 가든 주변 산책로, 문암리 공동묘지, 팔호 공동묘지의 쓰레기 및 오물을 말끔히 치우기도 했다.
이날 소요된 비용은 연탄구입비 500만원(직배조건 도매가 250원*2만장) 및 부대비용 30만원 등 총 530만원의 경비가 소요되었으며 회원들의 아침식사는 장원회관에서 협찬했다.
또한 기수연합회는 포천시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북면 선수 30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체육복을 지원했으며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11월1일 포천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