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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이홍용 전 사무처장 명예회복을 위한 기자회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4일
< 단체기념사진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이하, 전공노)는 지난 13일 포천시청 신관 앞에서 "이홍용 전 경기본부 사무처장의 명예 회복을 위한 탄원서명 돌입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09년 이전부터 국정원이 기획하여 경기도 보안수사대로 이첩한 이 사건은 2014년 재판이 시작되어 10년이 지난 2024년 8월 16일 1심선고가 이루어져 "국가보안법은 무죄,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따른 출장에 대해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혐의로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14년 당시 전공노 포천시지부는 "근무지인 포천시를 벗어나 노조활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출장을 갈 경우에 실외에서 개최되는 노조행사는 연가를 사용하고 회의나 교육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노조활동은 근무지내 출장으로 처리한다"라는 내용으로 포천시장과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홍용 전 사무처장은 2024년 1월 "영북면장 부임 이후 300여일을 주말과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출근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재해예방 및 복구에 앞장서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등 주민들과 함께 한 면장으로 주민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성실한 공무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공노 경기본부는 "이홍용 전 사무처장의 무죄판결로 명예회복을 위해 제단체와 단결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전공노 경기 본부, 전공노포천시지부, 민주노총 포천시대표자협의회, 포천깨시민연대 등 많은 조직이 참여하여 연대의 힘을 보탰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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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수 /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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