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휴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관광객과 등산객들로 붐비는 명성산 등산로 입구에 최근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설치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포천시가 청결은 물론이고 사용의 편리성과 공간미를 추구하며 조성한 ꡐ명성산 등산로 화장실ꡑ은 관광지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며 공중화장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있다.
실제 이 화장실은 외관부터 포천시의 꽃인ꡐ포천구절초ꡑ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장식돼 있으며 밤에는 여기에 조명이 들어와 이용자들로 하여금 ꡐ과연 이곳이 화장실이 맞는가?ꡑ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 실내는 깨끗하고 냄새가 없으며 음향장치에 의해 자동으로 클래식음악이 흘러나와 쾌적함과 안정감을 주고 있다.
포천시는 앞으로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이처럼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고 문화와 편리함이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