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 11월 9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능력 향상과 체력증진, 그리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실전 중심의 기술경연이 펼쳐져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유공 의용소방대원 20명에게 국회의원, 포천시장, 시의장,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되며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대원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레크리에이션과 단체게임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웃음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정종만 재난대응과장은 “현장의 기술과 단결된 마음이 곧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포천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심으로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