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학장 이영주)은 지난 11월 5일 선단동체육센터 지하 강당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졸업식은 교육과정이 1년제에서 2년제 과정으로 개편된 이후 첫 졸업식으로, 총 61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을 비롯하여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의회 의장 임종훈 등 내빈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졸업장과 함께 개근상, 정근상, 모범상, 공로상, 면학상, 건강장수상 등 내부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상 및 자문위원장상, 포천문화원장상 등 외부 표창도 수여되어 학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공동체 활동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영주 학장은 인사말에서 “2년 동안 꾸준히 배움에 참여하시고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작은 기쁨에도 감사하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석 지회장은 격려사에서 “선단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인교육 발전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은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단노인대학 졸업생 여러분이 지역사회 어르신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도 어르신 복지와 평생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에서 배운 것을 마음에 담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바란다 ”라며 “포천시의회에서도 어르신 복지와 평생교육 환경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학장 주관 오찬이 진행되어 졸업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축하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