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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종 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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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관광학부 정교수를 역임한 최기종 박사가 11월 3일 신곡 ‘구름인생’을 공식 발표했다. 최 박사는 지난 2020년 3월 ‘문학세계’ 3월호 대한민국 문인작사가 제1호 등단으로 작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곡은 ‘소양강 봄바람(노래: 금잔디)’, ‘동해 울릉도(노래: 윤수현)’, ‘부산항(노래: 홍원빈)’ 등이다. 신곡 ‘구름인생’은 ‘안동역에서(노래: 진성)’를 크게 히트시킨 한국 최고의 작곡가 최강산이 맡았다. 노래는 2019년 MBN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스 퀸’ TOP 3 명단에 오르면서 ‘트로트퀸’으로 주목을 받은 ‘월드아트팩토리’ 소속의 최연화가 불렀다.
기획·제작을 맡은 60년 전통의 ‘현레코드사’ 박현웅 대표는 “구름인생은 정통 트로트 디스코 음악으로 가수의 맑은 목소리와 노랫말에 어울리는 곡의 조화로 리듬이 경쾌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크게 히트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소속·국무총리실·행정안전부 위원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최 박사는 관광학자 겸 미래학자·작사가·시인·수필가이다. 게다가 관광 관련 분야의 전문서적과 시집, ‘대통령과 멘토’ 등 총 40여 권을 출간한 그는 포천 ‘명성산억새꽃축제’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포천 역사상 최고의 축제로 성공시켰다.
특히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총감독을 맡아 춘천 30년 역사상 대성공을 거둔 공로로 ‘춘천시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멀티형 타입’의 그는 여전히 자신의 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을 맘껏 펼치고 있다.
최 박사의 작품 ‘구름인생’ 가사는 아래와 같다.
<1절>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앞서 뛰어가지 말고/ 두둥실 구름에 떠가듯/ 리듬에 맞춰 가자꾸나/ 청춘 급하게 달려간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잠시 바람에 걸터앉아/ 쉬 엄쉬엄 숨 고르며/ 바람 따라 가자꾸나 <2절>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앞서 뛰어가지 말고/ 두둥실 구름에 떠가듯/ 박자에 맞춰 가자꾸나/ 인생 급하게 달려간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잠시 구름에 걸터앉아/ 쉬 엄쉬엄 숨 고르며/ 세월 따라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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