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프로그램 참여
강신옥 기자 / jinmi604@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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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포천시(시장 백영현)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치매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일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매년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일상예찬’ 캠페인 중 하나다.
올해는 ‘함께 만드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와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 감상 활동 △교구를 활용하여 기억과 감정을 되살리는 표현 활동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신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미술관 나들이는 생각해 보지도 못 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도 하고, 좋은 작품들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보건소장(박은숙)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예술로써 치유 받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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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기자 / jinmi604@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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