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각장애인거주시설 가나안의집, 창립 35주년 기념식 성공적으로 마쳐
강신옥 기자 / jinmi604@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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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시각장애인거주시설 가나안의집(시설장 허현숙)은 지난 10월 30일 다온컨벤션 다온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은 가나안의집이 걸어온 3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옥경 사회복지법인 온길 대표를 비롯해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리본커팅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이 일정 기간 원룸형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가나안의집 자립생활 체험시설 ‘라메드빌’의 개소 영상을 상영했다.
가나안의집은 현재 21명의 이용인과 15명의 종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사회적응 및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나안의집 창립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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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기자 / jinmi604@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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