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촌감리교회(목사 김창성)는 12월7일 오후6시30분부터 3층 대성전에서 2006불우이웃돕기 제10회 내촌면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로 내촌감리교회가 10년째 마련해온 것이다.
내촌교회 어린이 워쉽 찬양단의 깜직한 율동으로 시작된 이날 음악회는 가수 김효국, 박재란씨와 소프라노 한마루, 테너 조원배씨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자선음악회는 내촌면사무소, 내촌파출소, 내촌소방파출소, 내촌우체국, 8야포단, 농협, 축협, 연합청년회, 포천YMCA(준),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내촌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단체가 후원해 마련됐다.
박윤국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정종근․김종천․김성남 의원과 심재호 가산농협조합장, 맹한영 내촌면장, 이우형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선음악회를 축하하기도 했다.
김창성 내촌감리교회 목사는 ꡒ돌아보면 주변은 아직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그늘진 곳에서 삶을 이어가는 이웃들이 있다ꡓ며 ꡒ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선음악회를 갖게 된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다ꡓ고 밝혔다.
한편, 내촌감리교회는 지난 9년간 약 2천만원의 기금으로 내촌지역에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