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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소영만)은 올해 7월 1일부터 전 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입영판정검사가 안정적으로 정착,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입영판정검사는 입영부대의 장이 현역병입영 대상자 및 군사교육소집 대상자에 대하여 입영(소집) 후 실시하였던 입영신체검사를 지방병무청장이 입영전 신체검사 실시 후 합격자에 대하여 입영시키는 제도이다. 입영 후 예기치 못한 귀가 조치로 인하여 학업 또는 직장 생활 등 장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2021년 6월 처음 도입되었다.
2021년도 육군 2작사 입영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입영판정검사는 2025년 7월1일 이후 입영자부터는 육·해·공군 전군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고 있다. 첫해인 2021년도에는 전국 수검인원이 약 12,000명, 2024년도 약 73,000명을 거쳐 올해는 이미 97,000여명에 대해 입영전 검사를 실시했다. 연말까지 입영판정검사는 계속 실시될 예정으로, 참고로 경기북부병무지청의 검사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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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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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판정검사는 통상 입영일 14일 전부터 3일전까지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등 병무청의 전문인력이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신체검사(혈액, 소변 등 기본검사, 각 과목 검사), 신장체중 검사, 심리검사 및 마약류 검사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입영판정검사 전 신체등급 3급부터 4급까지 판정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해당 질병에 대해 현재 건강상태를 재검사하고 있으며, 2024년도의 경우 전국 수검인원의 95.5%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입영판정검사결과 재신체검사대상, 서류보완 등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무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결과정리 및 자원관리부서 간 상시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향후 입영절차를 안내하는 등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현재 입영판정검사 제도는 차질없이 전면 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입영판정검사를 더욱 정밀하게 발전시켜 우리 청년들이 병무청의 병역처분을 신뢰하고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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