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동중․고동문회(회장 송용섭)는 12월2일 여의도에서 3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의식행사, 만찬, 식후행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인명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회선언과 인사말, 축사, 감사패 증정, 축배 제의 등 의식행사를 마쳤다.
이어 만찬과 식후행사로 동문과 함께 하는 레크에이션, 기수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손잡고 교가를 합창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송용섭(사진) 재경일동중․고동문회장은 ꡒ2002년 창립이후 흩어져 있는 동문을 하나되게 하기 위하여 산악회, 바둑회, 골프회를 만들어 서로의 관심사를 표출하는 창구로 발전하고 있다ꡓ며 ꡒ모교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몇 년안에 장학재단이 설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과 모교와 재경동문회와의 연계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ꡓ고 밝혔다.
이날 300여 재경일동중․고동문회 회원들은 각 기수마다 테이블을 만들어 그동안의 근황을 나누며 다사다난했던 송년의 밤을 보냈다.
2006년 재경일동중․고동문회 동정은 유태열(12회) 동문이 2006년2월 서울시경찰청 정보관리부장으로 영전했다는 인사를 했으며 심정희(8회)동문은 2006년 2월 교장으로 승진해 부천 심원중학교에 부임했으며 장미환(14회) 동문은 2006년3월 포천시 여성정책과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이날 송년의 밤을 개최한 재경 일동 중․고동문회는 2002년5월18일 창립대회를 갖고 출범해 매년 일동중․고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악회, 바둑회, 골프회를 구성해 동문들간의 화합과 단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