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7일 경로당에 겨울철 난방비와 백미를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의정부시 자금동 애헌교회(백충일 목사, 71세)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01년부터 6년째 경로당 18곳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 겨울철 난방비를 각 35만원씩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불우이웃을 위해 백미 110만원 상당도 기증했다.
백충일 목사가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애헌교회는 미인가 사회복지시설로서 현재 주변의 뜻 있는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시설이 완공되면 노인복지시설로 지역의 노인복지를 위해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난방지원을 받은 꽃동네 경로당 최성용 회장(81세, 남)은ꡒ어려운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매년 난방비를 지원하는 백충일 목사의 경료효친 사상에 감사를 드리며, 요즘같이 메말라 가는 세태에 매년 어르신들에게 주는 고마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ꡓ고 했다.
백충일 목사는ꡒ실천적 양심을 지닌 목회자로서 소임을 다할 뿐이다ꡓ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