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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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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청년연합(청년활동가 김동현)은 지난 10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포천시청 광장에서 전시와 팝콘 콘서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청년연합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 중 마지막 무대였다.
25일(토)은 화창한 날씨였으나, 행사 당일에는 다소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청년들과 학생들의 열정으로 현장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오후 1시부터는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캐릭터를 색칠해 키링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톡톡 튀는 팝콘 같은 문화가 넘치는 일상’이라는 콘서트의 취지에 맞게 무료 팝콘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함께 먹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5시부터 7시까지는 포천 청소년과 청년들로 구성된 공연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가요와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팝콘(POINT OF POCHEON CONCERT)’은 포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년문화축제로, 지역 아티스트와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자유롭고 폭넓은 시민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옥수수알처럼 답답한 현실을 확! 깨고, 톡톡 튀는 팝콘 같은 문화로 일상을 채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포천청년연합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만 40세 이상은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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