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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맞아 황금빛으로 활짝 피어난 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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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포천 지역 곳곳에 국화가 만개하여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노란 국화는 가을의 풍요로움과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국화는 매서운 서리에도 굴하지 않고 늦가을까지 꽃을 피워내는 강인함 때문에 예로부터 '절개'와 '지혜'를 상징하는 꽃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히 이 노란 국화의 꽃말은 일반적으로 '실망'이나 '짝사랑'을 뜻하기도 하지만, '밝은 마음'이나 '번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화사한 노란빛으로 가을 하늘 아래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국화는, 보는 이들에게 맑고 밝은 기운을 선사하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추호경 / 포천신문 시민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