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에서 대한적십자 포천시지구협의회, 철봉맨S, 대한민국 6·25 자원봉사단과 개인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방문객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강원도·포천시·연천군·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유네스코 지정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자연유산 보전과 지역의 공존’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행사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봉사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등록 및 안내, 체험 부스 운영 지원, 안전 질서 유지 등 현장 운영을 도우며 참여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포럼을 즐길 수 있도록 힘썼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에 시민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