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기업지원과는 시가 전개하고 있는 ꡐ시민만족 1004 운동ꡑ의 일환으로 최근 부서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북면 삼성당리에 소재한 마리아의 집(원장 김옥분)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마리아의 집은 치매, 중풍 노인 30여 명을 보호하고 있는 노인시설로 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지만, 목욕봉사 등 정성이 많이 가는 활동이 필요해 그간 자원봉사자들의 관심이 쉽게 미치지 못해 왔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소개로 이날 마리아의 집을 찾은 기업지원과 직원들은 노인들을 목욕시키고 빨래와 청소를 하는 등 땀을 흘리며 맡은 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또 성인용 기저귀 등 노인환자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
한편 ꡐ시민만족 1004(천사) 운동ꡑ이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구체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포천시가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