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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무인점포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업주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확산을 위해 ‘무인점포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포천 관내 3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요인 제거, 현장안전지도, 가이드라인 보급 등 다각적인 활동이 이뤄진다.
특히 포천소방서는 무인점포의 소방시설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여부,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능형 CCTV, 자동소화장치, 아크차단기 설치 등 실질적 개선사항을 관계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주가 직접 참여하는 ‘무인점포 화재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점포 내 피난안내도 및 소화기 사용법 게시를 권장하여 누구나 쉽게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무인점포는 편리함 뒤에 관리 부재라는 위험요소가 공존하여 영업주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첫 번째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상시 점검과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라며 “포천소방서는 지역 내 무인점포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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