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공무원들의 농촌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도농상생(都農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개하는ꡐ1촌 1부서 자매결연ꡑ 운동이 잇달아 결실을 맺고 있다.
포천시 이동면 장암6리(이장 윤태근)와 포천시 문화공보담당관실(담당관 윤석희)은 12월2일 마을주민과 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으로 포천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은 장암6리에서 과수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직거래 등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가게 된다. 이날 자매결연을 기념해 문화공보담당관실은 마을에 운동기구를 전달했다.
장암6리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 초창기에 밀집주택이 형성되면서 일명ꡐ개미마을ꡑ로도 불려왔으며, 주민들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면서 청정미와 콩, 사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마을에 백운산 국망봉 입구가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왕래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포천시는 공무원부터 어려운 농촌 현실을 체험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가자는 취지로 시청 22개 전 부서가 참여하는 ꡐ1촌 1부서 자매결연 운동ꡑ을 특색사업으로 적극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