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는 지난 9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2025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 70명이 함께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했거나, 2025년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및 내촌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들 간 정보 교류와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함께한 시간, 함께 만든 변화’를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 기념관과 지역 명소 탐방, 김은영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재난·재해 및 환경을 주제로 한 강연은 자원봉사의 사회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안면암과 태안 일대 명소를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리솜 리조트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해 재난 극복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원봉사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정례 대한적십자포천시지구협의회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식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우수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