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9월 27일(토), ‘2025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제고, 예방 역량 강화,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학부모 참여형 다짐 릴레이, 배려·존중 문화 확산 체험 활동, 실천 리플릿 공유, 포천 마홀화해중재단 홍보를 통한 회복적 생활교육 안내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김00 씨는 “요즘 학교폭력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자녀와 함께 대화도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가정에서부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더 강화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 박00(15) 군은 “친구들과 함께 다짐 릴레이를 하며, ‘말 한마디의 힘’을 다시 느꼈다”며 “서로를 더 배려하는 분위기를 우리 반부터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방활동을 넘어 학생, 학부모, 지역이 함께 ‘존중과 회복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포천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이 연계된 통합적 학교폭력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포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