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 패밀리봉사단은 지난 9월 27일 관인면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패밀리봉사단 45명이 참여해 함께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며 명절 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의 보람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송편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관인노인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되었으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나눔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패밀리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떡을 만들며 즐거웠고, 우리가 정성껏 만든 떡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