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포천농협 본점을 비롯 한 각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주관하는 본점 감사실 (이영숙 감사 실장)은 보이스피싱은 "전화,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피해자를 속여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빼앗는 범죄로, 최근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기관 사칭, 대출 빙자, 가족· 지인 사칭 등이 있으며, 연간 피해규모는1조원에(2024년 기준)도달하고 있다"고 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강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함께 대포통장 근절에도 관심을 갖고 포천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