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중학교(교장 최재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향토문화 체험학습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11월4일 실시한 프로그램은 사회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향토문화 체험을 통해 사회교과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력·창의력·표현력 등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전통문화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예절의 이해 및 실천을 통해 올바른 기본습관이 형성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향토문화 체험 행사로는 역사영역과 경제영역, 지리영역, 사회문화영역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역사영역은 향토문화유적(충목단) 답사, 박물관 견학 및 체험, 가계도 및 가계사 작성, 향토사 퀴즈를 운영했고 경제영역은 경제교육 특강, 지리영역은 자기마을 그림지도 그리기, 사회문화영역은 널뛰기, 자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사물놀이, 전통예절 익히기 체험과 언론의 역할 특강, 대중문화 이해 특강 등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한 동남중학교 나만열 교사는“사회과목을 교육하면서 체험학습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학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올해 추진하지 못했던 프로그램도 추가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