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는 지난 9월 21일(일) 내촌면의 취약계층 고령 노인가정을 대상으로 곰팡이 제거, 도배 및 장판 교체, 외부 환경 정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정은 장기간 곰팡이와 습기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경제적 형편상 자체적인 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게 됐다.
이번 봉사에는 사랑나눔회 봉사단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곰팡이가 심해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었는데,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시고 안도하시는 어르신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봉사자는 “작은 정리와 수리가 어르신께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희망드림 집 고치기」는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을 돌보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회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경식 센터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가 아니라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