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19일(금) 가산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가산노인대학 학노 70여명과 함께 ‘2025 자원봉사 리빙랩 3.0’ 『탄소중립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센터장이 3개월간 학노들이 탄소중립 실천일기에 기록한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에 기여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가산노인대학에 ‘탄소중립 활동 우수기관’ 현판도 전달하고, 우수활동자 5명을 선발하여 소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기후탄력성 회복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대비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실버체조 시간을 마련해 건강과 탄소중립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더불어 가산노인대학 학노들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여 앞으로의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가산노인대학 김재근 학노는 “처음 탄소중립 실천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평소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내가 작은 것부터 실천할수록 자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자원봉사 리빙랩을 통해 가산노인대학 학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온실가스 30kg를 저감하는 효과를 봤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