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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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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 9월 16일 동교교회에서 노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위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체험으로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며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노인들은 평소 소방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어르신들의 경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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