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지난 16일,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과 포천시지부(지부장 이덕주)의 NH농촌현장봉사단,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 클린봉사단원, 관내 조합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과 가택 피해를 본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 어르신을 찾아‘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16일 이른 새벽, 고령 부부와 장애아들이 함께 생활하며 노인의 4고(빈곤, 질병, 고독, 무위) 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관인면 ○○○ 어르신 댁을 찾아 해당리의 김정배 영농회장과 김경순 이장은 집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였고 NH농촌현장봉사단은 도배작업을, 클린봉사단원은 집중호우 피해의 잔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겪고 있는 고충을 즉시 해결해 드렸다.
지원을 받은 이 모(만81세) 어르신은 “갑작스런 호우로 인해 집안 가재도구와 도배 등이 많이 손상되어 불편한 몸으로 걷다가 넘어질 염려도 있었고 거실 및 주방의 위생상태도 많이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NH농촌현장봉사단’과 클린봉사단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NH현장봉사단과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지회 클린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어르신께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며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로 인해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지회 회장님들도 모두 바쁘실 텐데 이렇게 귀중한 시간 내주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지부 이덕주 지부장은 “농촌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지회 클린봉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협중앙회도 돌봄 어르신과 지역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