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금현4리는 둔병이(둠뱅이)마을로 불려지고 있다. 옛날부터 집이 드문드문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돌모루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병자호란때 이 마을에 호병(胡兵)이 주둔했다고 해서‘둔병(屯兵)’이라 했다고 한다. 이 말이 변해서 둠뱅이가 되었다.(포천군지 1280쪽) 둠뱅이 마을에는 150가구에 4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7~8가구가 포도농가로 2만 여평에 포도를 재배해 연 1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금현4리(이장 박찬성)와 삼성화재 동서울지점(지점장 김오규)은 2005년8월24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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