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함께하는 허브 힐링여행 진행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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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시장 백영현) 군내면은 지난 15일 신북면 허브아일랜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주민들과 함께 ‘허브로 물든 하루: 문화누리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제공되는 제도로, 2025년 기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군내면은 문화누리카드 사용 기회가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약 10명이 참여했으며, 허브를 활용한 다이(DIY) 체험(베개, 디퓨저, 오일 만들기)과 허브 족욕 등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주민은 “평소 몸이 불편해 문화생활 참여가 어려웠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이 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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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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