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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을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실현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콘텐츠 개발 및 수업 나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등 하이러닝 운영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활용 능력이 우수한 교사들로 ‘포천 디지털 리더스’를 구성해 하이러닝 활용 수업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1학기에는‘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홍보 및 컨설팅’을 총 25회 운영하고, 컨설팅 결과와 학교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하이러닝 역량 강화 연수로 연계 운영하였다.
또한 연수 대상을 교사뿐만 아니라 교장·교감까지 확대하고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여 하이러닝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교장·교감 실습 연수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장은 5점 만점에 4.86점, 교(원)감은 4.97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9월부터는 학교급별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교원 실습 연수를 운영해 평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 실천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러닝 콘텐츠 개발과 이를 활용한 수업 나눔도 확대한다. 교육지원청은 초·중·고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사례 나눔인 ‘하이러닝 원오원(1.O.1) 프로젝트’와 ‘에코 하이러닝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수업 나눔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 교육지원청으로서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내 TV와 칠판 노후교를 대상으로는 전자칠판을 보급하고자 최근 2년간 포천 지역 노후 시설교를 대상으로 20개교에 전자칠판 140대를 보급하고, 포천시청과 협력하여 노후 컴퓨터실과 유휴 공간을 재구조화해 코딩, 드론 수업 등 미래형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창작소’를 10개 학교에 조성해 VR·AR, 코딩, 드론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및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 교육지원청으로서, 디지털 창의 역량 실천학교 7개를 선정하고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인프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소성숙 교육장은 “하이러닝을 활용하여 학생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 경험을 누리고, 교사들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천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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