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비녀 꽃 옥잠화(玉簪花)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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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일/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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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옥비녀 한 아름 들고 나와
-왕비는 머리에 꽂고 궁녀들을 다스렸지
-나의 꿈을 꾸면 옥동자 태어난다고
주위를 거닐며 자랑 자랑이 한창이다.
-비녀 갖고 싶은 사람 모두 모두 모이세요.
공짜로 선물 받고 좋아서 덩실덩실
우리 고모도 새색시 되어 비녀 꿈꾼다면….
할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하실까?
<정운일/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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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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