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는 지난 8월 29일 포천시노인회관에서 ‘포천시지회장배 노인 휘호·바둑·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석 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지회 임원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이주석 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KBS ‘진품명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김선원 서예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년보다 휘호 참가자가 늘어 뜻깊다”며 “오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인지회는 어르신들이 편안히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충식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휘호와 바둑·장기는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뿐 아니라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평소에도 꾸준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휘호: 금상 이해명(영운서회), 은상 김귀비(영운서회), 동상 백승태(선단동분회), 장려상 김은섭(신북면분회), 김정택(영운서회) • 바둑: 1위 최금철(일동면분회), 2위 조성인(가산면분회), 3위 조우평(창수면분회) • 장기: 1위 김성진(이동면분회), 2위 김석윤(내촌면분회), 3위 박종호(일동면분회) 입상자 1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