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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제일신협(이사장 신동문)은 지난 8월 중 다온컨벤션에서 우수원로조합원 100여 명을 초청하여 사랑나눔 "효"잔치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포천제일신협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주시고 이용해주시는 우수 원로 조합원을 초청해 기념품을 전달한 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 포천본점은 27일(수) 오전 11시 다온컨벤션서 100여 명을 초청 나눔 행사를 실시했으며, 소흘지점은 28일(목) 11시30분 황금화로(송우리 소재)에서 5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포천제일신협 조합원 중 70세 이상자 중 출자금 및 예.적금 우수거래자 원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150여 명을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신동문 이사장은 식사 전 인사말에서 "원로조합원님이 계셔서 포천제일신협이 어려울 때 굳건한 믿음과 신뢰로 조합을 거래해 주셔서 튼튼한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포천제일신협을 우선적으로 제일 먼저 금융거래를 해주셔서 포천제일신협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지금 신협주차장부지에 본점을 신축중에 있으며 올해연말전에는 신축본점에 입점하여 신협조합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으며 참석한 원로조합원들이 박수를 치며 신축본점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으며, 효잔치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포천제일신협이 더 발전하는 길에 함께하면서 거래를 열심히 더 할거라면서 호응하였다" 신동문 이사장은 다시한번 임.직원과 조합을 대신하여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무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이겨내시길 응원하며 조합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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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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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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