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는 지난 8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이틀간 「2025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북면 독거어르신 취약가정을 방문해 싱크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래된 시설로 인해 주방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하는 작업을 비롯해 벽지 곰팡이 제거 등 청소 활동까지 함께 진행하여, 주거환경의 위생과 편리성을 동시에 개선하였다.
특히 신북적십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땀 흘려 봉사한 덕분에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신북적십자 이명규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해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식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 가정에 큰 희망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