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탄소중립영중면협의회(회장 김은미)는 지난 8월 27일 오후 6시 30분, 영중면 한울타리 사무실에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특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작은 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공예 체험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의 가치와 창의적인 환경 실천을 알리는 시간이었다. 단순한 양말목이 주민들의 손끝에서 마법처럼 변모해 다양한 색상의 작품으로 완성되자,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와 더불어 생활 속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행사에는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광복 포천시 협의회장, 장경숙 협의회간사 등이 함께해 주민들과 직접 체험을 나누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은미 협의회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과 창의적 재활용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주민들은 “재활용이 단순히 분리배출을 넘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배웠다”며 “환경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탄소중립영중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다.
< 탄소중립 함께해요! >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탄소중립의 실천, 김은미 회장 인사말로 시작 > 협의회 관계자가 개회 인사를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주민들과 함께하는 업사이클 체험 > 참가자들이 모여 양말목 업사이클 활동에 대한 설명을 교육용 영상을 통해 경청하고 있다
<양말목, 바구니로 다시 태어나다> 버려진 양말목이 주민들의 손끝에서 작은 바구니로 변신해 전시되고 있다
<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