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지난 26~27일 양일간에 거쳐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덕주),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엄범식)의 ‘농업인행복콜센터’와 연계하여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 어르신을 찾아 주방의 노후화된 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해 드리는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
노인의 4고(빈곤, 질병, 고독, 무위)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돌봄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추진한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돌봄 어르신이 관인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담당자를 찾아 지원을 요청하여‘NH농촌현장봉사단’의 현지답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르신이 겪고 있는 고충을 즉시 해결해 드렸다.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과 임태순 이사 및 농가주부모임 김경애 이사, 관인면 새마을지도자 박정식 연합회장, 해당 지역의 고일권 이장, 문병선 영농회장, 김동옥 여성회장 등은 노후화된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관인면에 거주하는 박 모(만85세) 어르신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불편한 다리로 걷다가 넘어질 염려도 있었고 주방의 위생상태도 많이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NH농촌현장봉사단’과 지역봉사단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농업인행복콜센터]가 있어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돌봄 어르신과 지역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인 위로,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용 콜센터로 대상자 등록은 인근지역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