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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후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2025년 G-하우징 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시 관내 저소득층·취약계층·독거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 개량 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G-하우징 사업은 총 4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노후 주택의 지붕을 개량하여 거주자의 안전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원봉사단체들은 공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말벗 봉사, 정리·정돈 활동을 병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완료된 마지막 지붕 개량 공사는 8월 20일(수)과 21일(목), 영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영북면 소재 취약계층 가구에서 진행됐다. 특히 누수가 심각했던 노후 지붕을 개량하고, 포천시 등록 자원봉사단체에서 후원한 쌀을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까지 이어졌다.
지원 대상 가구의 한 주민은 “오래된 지붕 탓에 집안 곳곳에 얼룩이 생겨 속상했는데, 누수 없는 지붕으로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특히 가족 중 몸이 불편한 이가 있어 늘 걱정이었는데,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경식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사업의 목표는 마지막 한 가구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것이었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자원봉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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