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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지난 8월 2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단법인 한국습지학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의회, 고양특례시, 고양연구원이 후원으로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자연기반해법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의 탄소중립 특별세션에 『자연기반해법(NbS)를 활용한 한탄강 소하천(연정천) 생태복원』을 주제로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광석센터장은 ‘포천시는 기후탄력적 발전(CRDPs)모델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 그리고 첨단 기후기술을 활용해서 한탄강의 소하천인 연정천의 생태복원과 기후탄력성 회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포천시 탄소중립 실천협의회 박광복 회장은 2016년부터 추진해왔던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연정천의 소하천 살리기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미 당시에 생태기반 적응(EbA)이라는 개념의 사업을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했던 경험을 설명하였고, 훼손된 소하천의 생태를 회복하고 돼지풀 등 외래 식물들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첨단 기후기술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포천시 신성장사업과 첨단모빌리티팀의 심철규 전문관은 생태와 지질정보, 기상정보가 결합된 디지털트윈을 연정천을 중심으로 구축하고 특히 최근에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액화수소드론을 활용하여 탄소공간정보 구축 뿐만 아니라 지역의 농산물 배송과 탄소중립 농법인 직파, 농약과 비료 살포 등 실증사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며 올 9월에 인근 관인면 중리 홍수터에서 약 6000대의 드론을 띄워 생태와 함께하는 첨단 드론 쇼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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