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14일(목) 영중면 거사2리 경로당 이용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실버&해피「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반려식물(가을국화)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적인 우울감을 경감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등 삶에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작은 묘목이 화분에 자리잡는 모습을 보며 “마치 새로운 친구를 맞이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반려식물은 향후 어르신들의 손길 속에서 자라나며, 경로당을 더욱 따뜻하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작은 씨앗과 묘목에서 시작된 오늘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활력을 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