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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2025년 Edu-In 교육발전 특구 책 읽는 가족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학교 연계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흘도서관과 송우지구 4개 중‧고교(갈월중, 대경중, 송우중, 송우고) 도서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생 40명과 인솔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실감형 K-컬처 체험관에서 해설이 함께하는 콘텐츠를 관람하며 도서관의 다양한 기능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 대표 도서관의 전문적인 자료 운영과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견학 후에는 여름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독서 계획’ 수립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견학에 필요한 버스 지원 및 예산 전액은 포천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사업(책읽는 가족)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로 확장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독서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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