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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現場 7 관인면 탄동2리♥한국은행

시유지 活用해 농사체험장 開設 필요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12월 05일

1사1촌 現場 7 관인면 탄동2리♥한국은행
시유지 活用해 농사체험장 開設 필요
國家금융기관 敎育으로 人材육성 기회 마련  
포천시 관인면 탄동2리(이장 조용철) 숯골마을은 200여명이 벼농사와 축산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벼농사 면적은 10만여평이 달하며 축산농가는 낙농업을 주로 하고 있다.
과거에 숯을 구워서 팔고 생산했던 마을이라 하여 ‘숯골마을’로 불려지고 있다. 탄동2리는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마을로 유명하다. 상수원보호지역으로 넓은 농지에서 생산하는 무공해 쌀은 널리 알려져 있다. 오리농법을 시작하여 차별화 전략을 펼쳤으며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정보화마을을 추진하여 잘사는 마을 만들기에 200여명의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었다.
지난해 한국은행과의 자매결연과 이같은 취지에서 체결됐다.
2005년5월13일 포천시 관인면 탄동2리 숯골마을에서 당시 박 승 한국은행 총재와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이석우 경기도 행정제2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1사1촌운동 결연식을 가졌다.
박 총재는 이날 결연식에서 “그동안 한국 경제발전의 밑거름 구 실을 한 것이 농촌”이라며 “농촌에 대한 지원은 단순히 농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역사, 민심을 지키는 것이므로 한 은도 힘 닿는대로 농촌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정 농협중앙회장 은 “농업은 쌀 생산뿐만 아니라 빗물보전, 홍수 예방 등을 통해 모두 28조원에 달하는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물가안정을 책임지는 한은이 1사1촌운동에 동참해 농촌마을 과 자매결연을 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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