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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4월 22일, 24일에 걸쳐 2025 장애학생 인권 및 통합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봄의 따뜻한 햇살과 함께 4월을 맞아 포천교육지원청은 교(원)장 및 교(원)감, 교사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연수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 및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함양하는 연수를 마련했다.
영화「학교가는 길」, 김정인 감독과 영화「그녀에게」이상철 감독, 류승연 작가를 초청하여 감독과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수학교 설립 과정의 어려움과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삶, 그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필요성을 언급했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태정원 교육과장은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포천의 모든 교(원)장, 교(원)감, 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연수 참여가 큰 힘이 되어 포천 특수학교 설립 추진 및 포천의 통합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참석한 A학교 교장은 “학교에서 특수교육(통합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모든 교원이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장애 이해 지수가 높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포천 특수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연수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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