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정재화)은 9월20일 오후7시 대학원 2층 강의실에서 한국코닝(주) 이행희 대표이사를 초청해 최고경영자과정 원생들을 대상으로 ‘코닝의 150년 혁신경영’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행희 대표는 “코닝 150년 혁신경영의 핵심은 연구개발에 전체매출액의 10%를 투자하는데 있다”고 강조하고 “기업체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투자하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851년 설립한 코닝(Corning)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소재과학을 기술로 탈바꿈시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강한 리더쉽과 기업가치에 대한 약속 그리고 발견에 대한 열정을 가진 회사라고 소개했다.
특히 연구개발(R&D)은 매출액의 10%를 투자하고 있으며 모든 혁신 단계에 모든 관련 팀과 경영진의 참여로 R&D결과를 극대화하며 기술우위와 R&D환경으로 세계 최고의 과학인재를 유치 및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코닝은 1972년 국내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해 안경유리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사업을 시작했으며 1996년 코닝 본사는 100% 투자 법인 한국코닝을 설립했다.
코닝은 한국에 ▶삼성코닝 ▶삼성코닝정밀유리 ▶한국코닝 등 3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한국코닝의 주요 사업 부문은 환경기술. 생명공학소재. 광통신섬유 등이다.
이행희 대표이사는 1988년 한국코닝에 입사해 영업담당 이사와 상무 등을 거쳐 2004년1월 한국코닝 최고위직인 사장에 취임했다.
숙명여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이 사장은 한국코닝 재직 시절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숙명여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