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책을 구입한 것은 학교 도사바자회에서 겉표지의 제목이 눈에 띄여서 였다.
정말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기도 하고 책속에 숨어있는 감동을 보고 싶기 위함도 있었다.
지난번에도 읽고 두 번째 읽게 되어도 이 책의 감동은 내가 마치 글자 하나하나에 빨려들어가듯 순식간에 스물다섯번째 할 일을 찾아 읽게 되었다.
첫 번째부터 내가 할 일들은 많았지만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와 자신의 능력 믿기,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등 일상 속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만 현재 우리의 삶속 에서는 꺼려하는 일들이 많았다.
시간만 투자하면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은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될텐데.
그런 자그마한 일이 나부터서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 한심스러웠다.
책을 읽으면서 그만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해도 다음 페이지의 찐한 감동을 맛보고 싶어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지은이는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과 사랑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 탄줘잉, 역자 김명은,출판사 위즈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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