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탐구 56] 영중초등학교 연구기획부장 노 선 숙
사고력 창의력 분석력 키울 수 있는 발문 요구돼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16일
 영중초등학교 연구기획부장 노 선 숙 “모든 농사 중에서 자식농사가 가장 중요하다. 선생님 입장에서 부모님의 관심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교육해야 한다.”
영중초등학교 연구기획부장 노선숙(45·사진) 교사의 교사입문 동기다.
전남 무안출신으로 해제서초등학교, 해광중학교, 광주 서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2월 광주교육대학교를 나와 1985년10월 경북 문경 봉명초등학교에 첫 부임했다.
1989년3월 경북 문경 당포초등학교, 1991년3월 전남 무안해제북초등학교, 1993년3월 포천 외북초등학교, 1995년3월 포천초등학교, 1998년3월 선단초등학교, 2002년 포천초등학교, 2005년3월 영중초등학교에 부임했다.
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에서 통일교육을 전공한 노 교사는 대학원에서 기자, 사업가, 종교인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통일’이라는 책자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통일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교직생활을 통해 얻은 보람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또 지식을 알아가고 성숙해 가는 모습을 만날 때라고 한다.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것이 교육이다.
눈앞에 당장 보이는 것은 없다.
기다리고 참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노 교사는 교과목 이외에도 컴퓨터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도록 교육도 한다.
초등학교 수업에 있어서 노 교사는 발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고력과 창의력, 분석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발문을 개발해야 한다.
수업은 좋은 발문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학생들은 좋은 발문에 응답하는 것으로 수업은 시작된다.
때로는 교사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교사는 이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도록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노 교사는 교수학습방법에 있어 학교의 환경, 교사 나름대로의 창의적 모형, 창의적 생각 등에 의해 수업계획을 세워 수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노 교사는 1999년과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노 교사는 정보교윤리 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교정보화 여건 조성을 위해 전산실 정비, 학교 웹서버 설치, 학교 홈페이지 개선을 추진했고 바른생활 책받침 제작과 선행장 운영으로 학생 생활지도에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노 교사는 선단, 포천, 영중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근무교가 각종 부문의 우수학교로 표창받는데 크게 기여했는데 그 실적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지정인성교육연구학교 추진 공헌-포천초,1997▶학교교육계획서 우수학교 표창-선단초, 1999.12.30 교육부장관▶학교교육계획서 우수학교 표창-선단초,2000.4.12, 경기도교육감▶학생애향단 우수학교 표창 2회-선단초,1998.11.30,2000.12.30 경기도교육감▶종합장학 우수학교 표창-선단초, 1999.6.10 경기도교육감▶각종 우수학교 표창 3회-선단초▶학교평가 최우수교 공헌-영중초▶포천시 및 경기도 학교 홈페이지 경연대회 입상 공헌-영중초
노 교사는 또 과학 및 컴퓨터 특기 보유 교사로서 다년간 경기도교육청 주관 교원 컴퓨터 직무연수, ICT활용교육연수 강사, 포천교육청 주최 각종 과학경진대회 심사위원 및 포천시 사회과 지역화교재 개발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1998년3월1일부터 2000년2월28일까지 포천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지정 예절시범교육청 운영시 유공교원으로서 크게 기여했으며 포천교육청 각종 장학자료 발간에 집필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포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교사는 학교 전산망, 교단선진화기자재, ICT교육 관련 활동에 솔선수범한 결과 활기찬 동료장학의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직원간 상호 친목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노 교사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관심분야가 컴퓨터 분야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컴퓨터 관련한 게임이 아닌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1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ART STAGE 다올이 천 년의 처용 설화를 ‘용서..
생활상식
|